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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3: 3화 혼자서도 행복하기, 아니 살아남기 혼자 있고 싶어 위장연애를 시작한 기태. 그러나 장미 때문에 기태 주변엔 사건이 끊이질 않는다. 장미는 늦은밤 기태의 집에 쳐들어오고, 심지어 기태의 할머니 노점순(김영옥 분)까지 끌어들여 주인 없는 기태의 집에서 막걸리 파티를 연다! 술을 마시던 점순은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 가게 되는데! 결국 기태는 ‘너 같은 여자는 딱 질색’이라며 장미에게 화를 내게 되고
드라마 · 2014년 7월 11일 · 1시간 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