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338: 이영자와 오만석은 연예계 잉꼬부부, 가수 강원래와 김송 부부의 집을 찾아간다. 탁월한 감각을 자랑하는 인테리어에 두 진행자는 놀라고, 강원래는 자신의 생활 공간을 소개해 준다. 그를 태운 택시는 김송이 머물고 있는 병원으로 향하고, 그곳에 도착한 뒤, 부부는 아들과 자신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만감이 교차하여 웃음을 짓고 눈물을 흘린다.
강원래
김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