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채널에서 시청 가능: TVING
시즌 1, 에피소드 4: 셰어하우스 4회 - 남과 여, 봄날은 간다 멘사 출신 성준! 그가 새벽부터 일어나 주먹밥 도시락을 만든 이유는 무엇일까. 한편 셰어하우스에는 첫번째 반상회를 통해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실천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미술 테라피를 통해 식구들은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처음으로 밝히는데 처음으로 알게 된 성준과 현우의 상처. 이에 식구들은 마음이 쓰이고 재웅은 현우를 위한 깜짝 이벤트를 제안한다. 과연 현우는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까.
예능 & 버라이어티 · 2014년 5월 21일 · 5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