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 에피소드 4: 레스토랑이 끝난 후, 빈 부엌에서 셰프들끼리 자존심을 건 불꽃튀는 야식 대결을 벌인다. 이번 주엔 홍석천과 3회의 주인공 윤재욱과 함께 최연소 소믈리에인 타이 레스토랑의 오너 허혁구 셰프를 찾아간다.
윤재욱
허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