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찬란한 태양 아래 푸른 물결의 바다 위에서 서핑을 마치고, 위너는 그토록 보고 싶었던 고래 투어를 하기 위해 예약을 진행하는데 당일 예약이라 예약이 이미 찼다는 답변만을 받는다. 여러 곳을 시도해 보지만 일정에 맞는 곳을 찾을 수 없어 낙담하던 그때 승훈은 일정과 맞는 투어를 발견하고 황급히 연락을 해본다.

시즌 1, 에피소드 4: 찬란한 태양 아래 푸른 물결의 바다 위에서 서핑을 마치고, 위너는 그토록 보고 싶었던 고래 투어를 하기 위해 예약을 진행하는데 당일 예약이라 예약이 이미 찼다는 답변만을 받는다. 여러 곳을 시도해 보지만 일정에 맞는 곳을 찾을 수 없어 낙담하던 그때 승훈은 일정과 맞는 투어를 발견하고 황급히 연락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