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또 빼먹었다!” 세트 메뉴 배달 실수가 끊이질 않았던 박나래 팀! 지난 배달 실수를 만회하기위해 만반의 준비 완료! 과연 이번에는 누락 메뉴 없이 완벽하게 배달에 성공할 수 있을까? 냉정한 악평 리뷰를 보고 대 충격에 빠진 이경규, 강율 사장! 더 이상 악평은 없다! 메뉴 업그레이드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는? 웃는 사장 최초! ‘주말장사’ 도전! 만년 꼴찌였던 박나래 사장이 매출 1위를 달린다? 이경규, 박나래, 강율 사장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