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304: 13화:치명적인 게임기 어느날 오글리가 발견한 의문의 리모콘, 게임기와 모양이 매우 비슷하다! 붉은 표시의 레이더가 화면에 보이고 목표물을 맞추기 위해 버튼을 누르는 오글리. 그렇게 정글의 한편에서는 목숨을 건 숨바꼭질이 시작 되는데… 14화:탄산소다 무더운 날씨에 축 늘어진 몸. 꼼짝달싹을 못하는 정글 친구들에게 단비가 떨어졌다! 캔에서 뿜어지는 한줄기의 물줄기. 과연, 그들에게 사막의 오아시스가 될 수 있을까? 15화:복수닭 사냥을 나선 오글리와 발로우! 역시나, 제대로 될 리가 없지! 어디선가 모여 사납게 달려드는 닭 무리들. 과연, 오글리와 발로우는 그들을 피해 도망칠 수 있을 것인가? 16화:풍선껌 썩은 음식도 가리지 않고 먹는 발로우. 그의 입에서는 거의 독가스 수준의 냄새가 나고. 오글리와 찐따는 가지고 있던 풍선껌 전부를 발로우에게 먹인다. 그렇게 어마어마하게 부풀어 오르는 발루의 풍선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