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이영자와 김창열은 한 야구단의 치어리더를 태우고, 이들은 신나는 응원을 직접 보여주며 택시 안을 밝은 분위기로 만든다. 새로운 승객으로 두 청년과 재정설계사가 차례로 탑승하여 각각 영어 공부, 자신의 직업 열정을 뽐내고, 이어서 작곡가 김형석이 두 진행자를 찾아와 여태까지 경험했던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김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