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59: 이영자와 오만석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뛰어난 연기력을 뽐내는 배우 우희진과 조미령을 찾아간다. 밝은 웃음소리와 함께 택시에 탑승한 이들은 자신들의 근황, 과거에 가장 인기 많았던 시절, 촬영했던 드라마, 가족에 대한 사랑, 겪었던 슬럼프 등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 후 모두 함께 조미령의 집으로 향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우희진
조미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