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5: 생리컵을 처음 본 칠십 대 여성 여섯 분이 생리컵의 쓰임새를 추측해 보고, 어린 시절 생리에 얽힌 에피소드를 푼다. 영화 저널리스트 이지혜와 TV 칼럼니스트 황효진이 만화 며느라기를 읽고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눠본다.

시즌 1, 에피소드 5: 생리컵을 처음 본 칠십 대 여성 여섯 분이 생리컵의 쓰임새를 추측해 보고, 어린 시절 생리에 얽힌 에피소드를 푼다. 영화 저널리스트 이지혜와 TV 칼럼니스트 황효진이 만화 며느라기를 읽고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