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E5: 한국어에 능숙하고 한국 문화를 잘 아는 외국인, 샘 오취리와 타일러, 사유리, 로빈이 모여 모모랜드와 위너, 트와이스, 방탄소년단의 대표곡을 듣고 가사 맞추기에 도전한다. 실속 넘치는 오늘의 상품이 탐나지만, 노래를 들을수록 멘붕의 연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