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E5: 치킨로드의 첫 번째 메뉴 공개 후, 후반전이 시작된다. 김풍과 김재우는 인도네시아의 로컬 가게에서 새로운 발견을 하고, 미국팀은 또 한번의 우승을 위해 1등 치킨을 찾아 떠난다. 오세득과 정재형은 직접 재료 공수에 나선다.

S1, E5: 치킨로드의 첫 번째 메뉴 공개 후, 후반전이 시작된다. 김풍과 김재우는 인도네시아의 로컬 가게에서 새로운 발견을 하고, 미국팀은 또 한번의 우승을 위해 1등 치킨을 찾아 떠난다. 오세득과 정재형은 직접 재료 공수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