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E5: 혼자 있기와 사물 되어보기를 발표하게 된 학생들, 첫 타자를 맡은 박두식이 박신양의 비평을 받아들이지 못하면서 분위기가 냉각된다. 다음 날 시작된 액션 수업, 배우학교를 찾아온 두 액션 감독과 함께 학생들이 체력의 한계에 도전한다.

S1, E5: 혼자 있기와 사물 되어보기를 발표하게 된 학생들, 첫 타자를 맡은 박두식이 박신양의 비평을 받아들이지 못하면서 분위기가 냉각된다. 다음 날 시작된 액션 수업, 배우학교를 찾아온 두 액션 감독과 함께 학생들이 체력의 한계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