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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5: 스튜디오에 등장한 묘령의 여인! “우와! 완전 팬이에요!”. 큐카드로 가려지는 작은 얼굴의 등장에 아재들 마음은 들썩들썩♬ 알고보니 데프콘의 고향 후배!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그녀의 정체는? 남자 대 남자로서 전할 말이 있어서 찾아왔다! 누구보다 상남자다운 이번 게스트의 고민은, 내가 사랑하는 여자, 그리고 날 사랑하는 여자 사랑 문제라면 걱정 없다! 내공 깊은 로맨티스트들의 다양한 고민 해결법. 가정의 달 특집 코너 “내 여자에게 함부로 하지 마라”. 철없던 시절, 재희를 정신 차리게 한 아버지의 한 마디부터 그동안 방송에서 단 한번도 꺼내지 않았던 형돈의 가슴아픈 이야기까지 엄마 생각으로 온통 눈물바다가 된 스튜디오. 시달남 아재들이 50년 전 과거의 엄마를 만난다면 꼭 전하고 싶은 말은?
특선 · 2017년 4월 28일 · 1시간 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