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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5: 모래판 위 단 한 명의 씨름 여제를 가리는 본격 걸크러시 격투 예능 씨름의 여왕 ! 함께 땀흘리며 달려온 단체전, 그 마지막 라운드! 우리 팀에 두 명의 낙오자는 용납할 수 없다! 결승 못지않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순위결정전! “오직 밭다리, 죽어도 밭다리, 밭다리로 밀고 나가 승리하겠다!” 허선행 코치의 ‘불밭다리’ VS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승리의 여신은 우리 편!” 임태혁 코치의 ‘태혁시청’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용호상박 1-2위전 16강 전원진출! 최강팀은 누가 될 것인지! “기복 없는 경기력! 실전 대비 연습은 우리가 최고!” 최정만 코치의 ‘우행씨’ VS “우월한 실력의 우등생 대거 포진!” 노범수 코치의 ‘금샅바’
특선 · 2022년 8월 16일 · 1시간 1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