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채널에서 시청 가능: TVING
시즌 1, 에피소드 5: 고등학생 손자를 키우기 위해 길 위로 나선 이둘연 할머니(74). 파지를 주워 생계를 유지하는 할머니는 종일 수레를 끌고 다닌다. 그런데 등이 굽고, 허리가 아파 길바닥에 주저앉기 일쑤. 하지만 병원비가 없어 치료 한 번 제대로 받지 못했다. 최근 상태가 더욱 나빠져 지팡이 없이는 걷는 것도 힘에 부친다는데 … 과연, 이둘연 할머니의 허리는 어떤 상태일까?
교육 · 2024년 6월 8일 ·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