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고졸이라는 편견을 깨고 다양한 지역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세상을 배워가고 있는 아이들의 직장 생활을 관찰한다. 창사이래 최초 고졸사원이었던 교통공사 최자연과 관광통역안내사 김성준을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