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역사가들은 삼국시대 역사와 그 당시 인물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봤을까? 왜 시대에 따라 삼국을 보는 관점이 달라졌을까? 소설 ′삼국연의′ 속 인물상이 반영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또한 소설 ′삼국연의′를 통해 무엇을 엿볼 수 있으며 그 영향력은 어떠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