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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6: 셰어하우스 6회 - 익숙해지면, 때로는 그래 입주 후 바쁜 스케쥴로 식구들과 함께하는 일상이 줄어든 최희는 왠지 모를 소외감을 느낀다. 한편 식구들은 열무 김치 담그기에 도전하는데 요리 솜씨 없는 여자 식구들은 마스터셰프인 손호영의 잔소리 앞에 무릎을 꿇고 만다. 며칠 후 딸기 담금주를 수행하기 위해 딸기밭에 들른 식구들. 성준은 영롱의 작은 키를 계속 놀려대로 급기야 영롱은 분노 폭발! 또한 '셰어하우스 OST'작업을 시작한 딕펑스의 현우는 작곡을 쉽게만 보는 식구들의 모습에 서운함을 감출 수 없는데 우리 이대로 괜찮은 걸까?
예능 & 버라이어티 · 2014년 6월 4일 · 5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