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 1, 에피소드 6: 드디어 본격적으로 시작된 남희 투어! 아주 사적인 태국 여행! 남희 가이드의 첫 번째 미션! ★굶주린 형님들의 태국 첫 끼를 해결하라★ (근데 이제 공복의 예민함을 곁들인.) 성난 민심을 달래기 위한 남희 가이드의 비장의 무기는 바로 미쉐* 식당! 아.사.동. 최초 미쉐* 방문에 한껏 들뜬 형님들! 하지만 결과는. “여기 미쉐* 맞아?” 기대와는 전혀 다른 비주얼에 당황한 남희 가이드! 과연 그의 운명은?! 캄보디아에서부터 시작된 선균&항준의 요리부심! 결국 태국에서의 요리 대결로 우위를 가리기로 하는데. 다음 목적지에서의 요리 대결을 위한 폭풍 쇼핑! 거친 쇼핑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남희!? 여행 첫날부터 재정난에 빠질 위기에 처한 아.사.동.즈?! 과연 남희 가이드는 이 위기를 잘 헤쳐 나갈 수 있을까? 태국 여행 1일 차의 마무리는 동남아의 꽃! 동남아의 필수 코스! 화려한 조명과 수많은 음식이 반기는 ★야시장★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다 주세요~ 홀린 듯 전 재산 탕진! 그중 단번에 형님즈 입맛을 사로잡은 음식은 바로 ‘이것’?! 형님즈 최애♥ 야시장 표 음식의 정체는? 치앙마이에서 맞이하는 첫 아침 역시 각자도생! 고독한 아침 산책에 이어 각자 취향대로 즐기는 조식까지! 하지만 평화로운 조식 타임도 잠시. 선혈이 낭자한(?) 가위바위보 게임 시작?! 700여 개의 커브길 장시간 이동을 앞둔 아사동즈에게 꼭 필요한 멀미약을 건 승부! 과연 멀미를 피하게 될 승자는 누구? “나한테 왜 그랬어!!!”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우당탕탕 아사동즈. 영화감독과 프로 배우들의 재능 낭비가 ‘또’ 시작됐다! ★2차 자체 깜짝 카메라 개시★ ※ 아무도 시킨 적 없음 주의. 멱살잡이와 고성이 오가는 리얼한 개싸움(?) 현장! 배신과 음모로 점철된 이들의 관계. 이대로 괜찮을까? 깜.카 중독자들의 2차 깜짝 카메라 그 결과는?! 5월 1일 월요일 밤 10시 10분 아주 사적인 동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