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8년 간 매니져 역할을 해준 누나가 남동생에게 그동안 보살펴준 부분의 경제적 보상을 요청한다. 다음은 엄마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학대라고 주장하는 아들의 사연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