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팀의 자존심이 걸린 싸움이 시작된다. 팀 배틀에서 전원 진출과 전원 탈락의 기로에 놓인 참가자들은 최상의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 애쓰고, 진출을 위해 두 손 모아 기도한다. 마지막 무대가 될지도 모르는 팀 배틀전의 분위기가 갈수록 고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