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E107: 드라마를 통해 현실의 유토피아를 창조하고, 불안의 시대를 위로하려는 휴머니스트가 있다. 응답하라, 그리고 슬기로운 시리즈의 연이은 성공을 이뤄낸 신원호 PD의 따뜻한 세계를 들여다본다.

Starring Jeong Deak-hyeon, Jeon Mi-do, Sung Dong-il

S1, E107: 드라마를 통해 현실의 유토피아를 창조하고, 불안의 시대를 위로하려는 휴머니스트가 있다. 응답하라, 그리고 슬기로운 시리즈의 연이은 성공을 이뤄낸 신원호 PD의 따뜻한 세계를 들여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