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E7: 오늘의 스페셜 재료는 바다의 귀족이라 불리는 참치, 먼저 신봉선이 김소희 셰프와 함께 참치 슈니첼과 청경채 샐러드에 도전한다. 참치 난반즈케에 도전하는 한정수는 특유의 느릿한 속도 탓에 유희영 셰프의 애를 태운다.
Shin Bong-sun
Han Jung-s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