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74: 일품 연기로 작품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배우 안병경과 시나리오 작가 이임기 부부가 결혼 21년 차에도 여전한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준다. 두 사람은 신혼부부보다 달콤한 일상을 공개해 패널들의 부러움을 산다.
안병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