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101: "내가 죽인 사람이 더 있습니다" 어느 날 경찰청으로 온, 살인을 자백하는 한 통의 편지. 발송인은 감옥에 수감 중인 사형수 '이정수'(강하늘)로 전직 FBI 요원 '길수현' (김강우)이 아니면 자신이 저지른 살인을 자백하지 않겠다고 하는데.... 사라진 사람과 함께 숨겨진 진실을 찾아라!


시즌 1, 에피소드 101: "내가 죽인 사람이 더 있습니다" 어느 날 경찰청으로 온, 살인을 자백하는 한 통의 편지. 발송인은 감옥에 수감 중인 사형수 '이정수'(강하늘)로 전직 FBI 요원 '길수현' (김강우)이 아니면 자신이 저지른 살인을 자백하지 않겠다고 하는데.... 사라진 사람과 함께 숨겨진 진실을 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