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3: 말로 상회와의 거래를 마치고 켄이치는 원하고 원하던 통나무집을 손에 넣는다. 훌륭한 집을 얻었다고 생각한 그때... 알고보니 조립식이었던 집! 그래도 시간을 들여 완성을 하고 슬로 라이프의 극치를 만끽한다. 드디어 자립하게 된 켄이치는 어느 날, 숲속에 축 늘어져 있는 짐승을 발견하고, 열심히 간병을 해주는데...


시즌 1, 에피소드 3: 말로 상회와의 거래를 마치고 켄이치는 원하고 원하던 통나무집을 손에 넣는다. 훌륭한 집을 얻었다고 생각한 그때... 알고보니 조립식이었던 집! 그래도 시간을 들여 완성을 하고 슬로 라이프의 극치를 만끽한다. 드디어 자립하게 된 켄이치는 어느 날, 숲속에 축 늘어져 있는 짐승을 발견하고, 열심히 간병을 해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