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3년 전 당시, 금고 털이가 합류하며 혐의자들 팀이 완성된다. 한편 현재, 런던에서는 조, 스페셜리스트, 오피서가 다시 만나 누가 동료들을 왜 죽이고 다니는지 알아내려고 한다. 조와 오피서는 손을 잡기로 하지만 스페셜리스트는 사라져 버린다. 혹시 스페셜리스트가 살인마에 대해 뭔가 더 알면서도 말하지 않은 것인지 찜찜한 상황. 누군가가 또 살해당하자 동요한 조는 오피서와 함께 프랑스로 떠난다. 동료였던 유세프와 아자르를 살인마보다 먼저 찾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