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E1: 다양한 장르가 설 무대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요즘 음악 시장, 각 장르를 대표하는 6인의 마스터가 공존의 장을 연다. 운명을 주제로 무대를 펼치는 여섯 마스터, '울게 하소서'부터 '세노야'까지 감동의 순간이 이어진다.
Im Sunhae
Jang Munhee
Yoon Hee-jung
Choi Baek-ho
Choi Jung-won
Lee Seung-hw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