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 특유의 무한긍정 하이텐션으로 예능계까지 섭렵한 이달의 소녀 '츄' 마냥 귀엽고 사랑스러운 '츄' 일상에서는 결단력 강한 꼰대력 풀풀? 어수룩하지만 자신보다 어린 멤버들을 생각하는 책임감 있는 언니. 그리고 그런 '츄'가 흘리는 눈물의 의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