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160: 신은 각자의 삶에 감당할 만큼의 시련을 주신다는 데, 그녀의 불행은 이제 진짜 끝?! 2008년 이혼의 아픔을 겪고 난 후, 우울증과 대인기피증 그로 인한 성형중독과 부작용까지... 온몸으로 불행을 겹쳐 받아야 했던 노현희! 당당하고 예뻐지기 위해 시작했던 성형이 오히려 그녀 자신을 잃어버리게 만들었다는 데... 그런 그녀가 본래의 자신으로 돌아가기 위해 마지막 성형을 감행하며 2012년 드디어 다시 활동을 재개했다! 강단에 서는 것은 물론 드라마 컴백까지... 새 삶을 시작하기 위한 그녀의 처절한 외침! 또 그녀가 컴백하기까지 그녀의 뒤에서 대중의 시선으로부터 바람막이가 돼준 어머니와의 애틋

출연 노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