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270
시즌 1, 에피소드 260: 판정단 기립박수 치게 한 복면가수 ‘장미여사’의 솔로곡은?! 김호중의 뜨거운 눈물... 복면가수와 무슨 인연이길래?! 선곡부터 파격적! 가왕 ‘진주’의 첫 번째 방어전 무대는?! 2R 첫 번째 대결! “가왕석도 내 카드로 플렉~스!” ‘나오늘 큰맘 먹고 가왕석 지름! 지름신 강림’ VS “숙취 없이 깔~끔한 내 목소리!” ‘가왕이 되기 위해 29년을 숙성했다! 와인’ 2R 두 번째 대결! “대충 불러도.. 가왕석 골 인!” ‘♪처음부터 알 순 없는 거야~♪ 가왕석 마지막 승부! 덩크슛’ VS “조심하세요~ 내 가창력에 찔려요!” ‘내 노래는 우아 우아 우아~해! 절대 시들지 않는 가창력! 장미여사’ -“마이크 잡는 폼부터 남달라” 몸에서부터 느껴지는 힙합 가수 등장?! -가요계의 전설 ‘남진’이 인정한 복면가수 ‘장미여사’ 모두를 기립하게 한 솔로무대는?! -복면가수 VS 판정단의 ‘깡’ 댄스대결! 골든차일드가 선보이는 ‘깡’ 무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