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3: 더 이상의 킬링은 없다! 줄리엔과 우리의 달달함 ‘썸’은 물론! 아직 끝나지 않은 청소와의 ‘쌈’까지 썸과 쌈을 넘나드는 내 거 인 듯~ 내 거 아닌~ 내 거 같은 제주도! 힐링이 필요한 사람 모두 드루와~ 드루와~ - 고우리&줄리엔강 둘이 뭐야 뭐야~? 나 촉 되게 좋아~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우리가 있는 곳에 줄리엔이 있다?! “우리가 가니까 너도 가겠다는 거 아냐?” 눈을 보고 내게 말해요~ 제주도 설렘 주의보 발령! “look at me, 날 바라봐요” - 새로운 식구의 등장! 외로운 할머니를 위한 고우리의 선물!? “짠~! 서프라이즈~우리 가족이에요” 고우리를 위협하는 할머니 껌딱지 등장이오~! “할머니 사랑받고 싶으면 어떻게 하면 돼~지~?” - 할매가 뿔났다! 고사리 실종사건 할머니의 1년 묵은 고사리! 저주는 시작되었다...?! “할머니 되게 화나셨어요.” 떨어지고, 사라지고.. 유독 형기에게만 일어나는 안 좋은 일들... “.... 어디 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