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3
S1, E3: 최고의 세트를 기획해 드립니다!’세트 메뉴 개발이 가장 어려운 전국 사장님들을 위해,‘맛’ 좀 아는 TF가 뭉쳤다!도시와 싱그러운 자연이 공존하는 ‘하남’의 일곱 번째 식당‘그만 유명해졌으면 좋겠어요...’타고 왔던 자전거도 버리고 간(?) 윤 과장의 ‘찐’ 최애 칼제비 맛집 등장?!게다가 윤 과장도 몰랐던 메인 메뉴 급 존재감을 자랑하는 사이드 메뉴까지 등판!이제는 감정 호소(?)도 실력이다!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는 일곱 번째 승자는?젊음의 중심, 연트럴파크! ‘연남동’에 위치한 여덟 번째 식당세트포유에 들어온 첫 마라 의뢰! ‘마라곱떡 + 계란김밥과 어울리는 세트 메뉴’를 개발하라!마라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마라 알못(?) 팀원들 사이,드디어 내가 나설 차례인가? 대륙을 평정한 건 대리의 활약이 시작된다!숟가락보다 휴대폰을 먼저 들게 한 폭력적인 비주얼의 ‘마라곱떡’부터,자체 주최하게 만든 다채로운 토핑의 향연까지!과연 마라 전쟁에서 별을 차지할 여덟 번째 승자는?태조 이성계의 기상이 느껴지는 북쪽 도시, ‘의정부’의 아홉 번째 식당최고의 맛을 위해선 무조건 명심해야 할 이곳의 5초.. 아니 7.5초의 법칙이 있다? 고깃집에서 펼쳐진 나만의 먹짱 D.I.Y! 모두가 인정한 윤 과장의 신(神) 레시피 공개!그리고 반란이 일어난 세트포유! ‘팀장님은 무조건 한번 꺾어서 밟아드리겠습니다.’오늘부터 실력이 곧 직급이다! 오직 별 개수로 직급 재정리에 돌입한 세트포유 팀의 결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