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7, 에피소드 31: 타고난 입담의 소유자인 전 아나운서 황수경과 강수정이 스튜디오로 찾아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이들은 함께 하며 겪었던 에피소드에 관해 이야기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황수경
강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