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여행의 막바지를 향해가는‘조지아’에서의 72시간 무전여행!그 네 번째 이야기!▶ 오늘만 사는 ‘삼형제’의 하루!태원의 버스킹으로 큰 수확을 얻은 삼형제!하지만 달콤한 꿈도 잠시...애써 번 돈을 흥청망청 쓴 후 빈털터리로 컴백!갈 길이 막막해진 정수는 히치하이킹을 도전하는데...과연 그들은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을까?!오래 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간 ‘치아투라’!산 위에서 바라 본 아름다운 야경에 눈호강!캠핑장에서 맛보는 즉석 바비큐에 입호강!이 분위기 몰아서 진실토크까지?!그 동안 밝히지 않았던 삼형제의 속마음은?▶ 잘 곳을 잃은 ‘오지삼총사’의 운명은?!배고픔에 굶주린 삼총사의 눈에 띈 ‘케밥’!케밥이 나오자마자 폭풍 흡입은 물론!언제 어디서든 케밥을 찾게 된, 케밥 예찬 ‘삼총사’!보기만 해도 즐거운 케밥 먹방 大공개!우여곡절 끝에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에 도착!그런데 잘 곳이 마땅치 않다?!심지어 잘못 찾아 간 호스텔에서 만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