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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4: '그때 같이 날아 줘서 고마워요’라고 마유에게 드디어 마이크로버스트가 있었던 날의 감사 인사를 한 스이였지만 다음날이 되자, 돌연 고백 같은 말을 해 버린 스스로가 엄청나게 부끄러워진다. 그런 스이에게 사카키 제임스의 아들인 숀이 캠핑에 가고 싶다는 말을 꺼내고, 마유에게 권해보고자 전화를 건다. 그러자 마침 마유의 집에 와 있었던 객실 승무원 리카코는 제임스와 캠핑에 갈 수 있다고 기뻐하며 흔쾌히 수락한다.
드라마 · 2022년 8월 30일 · 4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