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호동이 검푸르고 실타래 같은 바다의 귀한 맛 남해의 특산물인 이것을 찾아 떠난다. 전라남도 완도 고금도에 위치한 작업장은 축구장 470개의 거대한 규모를 가지고 있는데, 호동이 직접 수확 작업을 체험한다. 추울 때 먹으면 가장 맛있다는 이것과 석화 굴과 만남이 이루는 멋진 요리 한 상을 감상해본다.

시즌 1, 에피소드 4: 호동이 검푸르고 실타래 같은 바다의 귀한 맛 남해의 특산물인 이것을 찾아 떠난다. 전라남도 완도 고금도에 위치한 작업장은 축구장 470개의 거대한 규모를 가지고 있는데, 호동이 직접 수확 작업을 체험한다. 추울 때 먹으면 가장 맛있다는 이것과 석화 굴과 만남이 이루는 멋진 요리 한 상을 감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