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4

S1, E4: 여러분의 빈자리, 저희가 책임집니다! 천연 화장품 기업, [(주)카오리온코스메틱스] 휴가자들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연예인 대리사원들! ‘제8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기프트 박스 디자인에 나선 은지원과 레이디제인, 난생처음 영업사원으로 변신한 ‘어리바리 영업인’ 김종민, 그리고 홍콩으로 무박 2일 출장을 떠난 강남과 동현까지! 이들의 좌충우돌 대리 업무가 이어진다! 영업팀 대리사원이 된 은지원과 레이디 제인, 본격적으로 할리우드 영화배우에게 전달할 기프트 박스 제작에 나섰다. ‘자개장’ 콘셉트의 기프트 박스를 만들기 위해 목공에 나선 은지원! 그리고 한지공예 장인을 찾아간 레이디 제인! 은지원 VS 레이디 제인, 할리우드의 선택을 받을 주인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