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5: 동유럽의 보석 ‘조지아’에서 펼쳐진 72시간 무전여행!그 마지막 이야기!▶ 즐거운 ‘YOLO(You Only Live Once)’ 삼형제~오↗라리~오오오~♬ 오라리요~♪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가진 것 몽땅 털어 여행 마지막 날까지제대로 즐기는 ‘욜로(YOLO)’ 삼형제!그간의 피로를 풀어 줄 온천을 방문하는데...이 때 범상치 않은 포스의 세신사 등장?!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세신사에게 몸을 맡기는 멤버들!찰싹! 찰싹! 과감(?)한 터치는 물론!머리 위로 쏟아지는 물바가지 세례까지?!과연 이들은 무사히 온천을 마칠 수 있을까?▶ 운수 좋은 ‘삼총사’의 조지아 마지막 여행기!‘온천이용권’으로 기분 좋게 유황온천을 찾은 삼총사!긴급속보! 방송 최초로 공개하는 진우의 속살!그리고 모두를 당황하게 만든 검은 물체의 정체는?난 이제 더 이상 ‘예능신생아’가 아니에요~♬흥정이라면 이제 도가 튼 흥정왕 ‘기준’!조지아 벼룩시장에서 물건을 판매하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