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E173: 공식 대결을 앞둔 '우리동네 양궁단'에게 벌써부터 도전장을 내민 이가 나타났다? 체육돌 세대교체의 주역! 아육대 금메달 2관왕. EXID와의 긴장감 넘치는 특별 매치가 펼쳐진다! 그리고, 예체능팀은 양궁의 매력에 이미 풍덩 빠졌다! 오늘을 위해 매일 같이 양궁장으로 출근(?)하며 실력을 갈고닦은 멤버들! 최정원 - 전효성의 달달함 물씬 풍기는 양궁장 데이트(?) 포착부터 강호동 - 이시영의 복싱 펀치로도 그치지 않는 앙숙 케미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