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3: 수혁의 집에서 얹혀살 자신이 없는 윤대는 그의 친구 세운에게 함께 살자고 제안하고, 수혁의 집에서 나온다. 한편, 수혁은 일하는 도중 아버지의 전화를 받게 된다. 또다시 무전취식으로 식당에 버티고 있는 아버지. 아버지와 지겹도록 반복했던 상황을 끝내고자 수혁은 지구대로 향한다.


시즌 1, 에피소드 3: 수혁의 집에서 얹혀살 자신이 없는 윤대는 그의 친구 세운에게 함께 살자고 제안하고, 수혁의 집에서 나온다. 한편, 수혁은 일하는 도중 아버지의 전화를 받게 된다. 또다시 무전취식으로 식당에 버티고 있는 아버지. 아버지와 지겹도록 반복했던 상황을 끝내고자 수혁은 지구대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