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초여름에는 모든 것이 제자리에 돌아온다. 새롭고 더 나은 농법을 위해 분투하고 고생했던 한 해 동안 베네딕트와 팀은 무엇을 얻었을까? 베네딕트의 아버지는 결국 농장이 수익을 위한다는 뼈아픈 주제를 들춰낸다. 새로운 기술은 미래에 효율성을 가져다줄 것이다. 베네딕트와 라우렌츠는 밭의 농작물에 천연 양분을 공급하는 드론 사용법을 시험한다. 호세와 레아는 둘째가 태어난 직후 삶에서 어려움을 마주하며 미래 농장을 위한 기반을 다진다. 한편 일 년 동안 의미를 찾던 파울라는 마침내 케냐에 있는 아우마 오바마에게로 향해 전원생활과 재생 농법이 미래의 열쇠라고 말하는 아우마의 사우티 쿠 협회에서 몇 주 동안 일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