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E6: 아야는 전보다 더 걷기 어려워졌지만 밝은 모습을 잃지 않고 재활 운동도 적극적으로 임한다. 그런 아야의 모습에 엄마 시오카는 안도한다. 그러나 아야의 일기를 읽던 주치의 미즈노는 아야한테 삼킴장애가 일어난 사실을 알고 위기감에 사로잡힌다.


S1, E6: 아야는 전보다 더 걷기 어려워졌지만 밝은 모습을 잃지 않고 재활 운동도 적극적으로 임한다. 그런 아야의 모습에 엄마 시오카는 안도한다. 그러나 아야의 일기를 읽던 주치의 미즈노는 아야한테 삼킴장애가 일어난 사실을 알고 위기감에 사로잡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