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채널에서 시청 가능: WATCHA, Wavve, TVING
시즌 1, 에피소드 103: 화리 백화점에 출근하게 된 커아이는 동료들의 의심과 질투로 우울해진다. 시장에서 손님을 대하던 태도와 다른 대응 태도가 필요했지만 이를 몰랐던 커아이는 두 명의 고객과 트러블을 빚게 된다. 회사에 대한 기본 공부부터 시작한 커아이는 양즈호우 부사장을 찾아가서 자신은 빠르면 2년 반안에 빚을 다 갚을 수 있다고 호언한다. 하루 실적이 100벌을 넘겨야 가능한 수치를 위해 커아이는 라이브 방송이라는 카드를 꺼내게 된다. 커아이의 컴백이 반가운 시장의 식구들과 고객들과는 달리 회사에서는 당장 중지하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드라마 · 2019년 10월 29일 · 3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