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 아픈 동물들이 가득 찬 병원에서 호지스 박사와 퍼거슨 박사는 바쁘게 일한다. 탈수증세를 보이는 턱수염 도마뱀부터 낙타 중성화까지, 생물 치료사로서의 삶의 단면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