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질의 바람을 이뤄준 하디스는 베일 후작을 살려 줬다. 하지만, 베일 후작은 그런 하디스에게 '사람의 가죽을 뒤집어쓴 괴물'이라며 잔인한 말을 쏟아냈다. 질은, 하디스가 무리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했는데...

시즌 1, 에피소드 4: 질의 바람을 이뤄준 하디스는 베일 후작을 살려 줬다. 하지만, 베일 후작은 그런 하디스에게 '사람의 가죽을 뒤집어쓴 괴물'이라며 잔인한 말을 쏟아냈다. 질은, 하디스가 무리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