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상관천은 궁상각의 명으로 각궁에 오지만 궁원치의 암기 주머니를 훔쳤다는 오해를 받고 굴욕을 당한다. 우궁으로 거처를 옮긴 운위삼은 잠 못 드는 궁자우와 옛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을 터놓는다. 궁자우가 뒷산에 간다는 소식에 운위삼은 따라갈 방법을 모색하는데...

시즌 1, 에피소드 6: 상관천은 궁상각의 명으로 각궁에 오지만 궁원치의 암기 주머니를 훔쳤다는 오해를 받고 굴욕을 당한다. 우궁으로 거처를 옮긴 운위삼은 잠 못 드는 궁자우와 옛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을 터놓는다. 궁자우가 뒷산에 간다는 소식에 운위삼은 따라갈 방법을 모색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