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E5: 여심을 저격할 데이트룩을 완성하려 온리원오브가 패션의 메카인 동대문에 간다. 10만원의 예산 내에서 각자 데이트룩을 코디한 멤버들의 패션을 의류산업과 학생 평가단이 설문을 통해 가감없고 디테일하게 평가한다. 멤버 개개인이 다른 컨셉으로 판정단 앞에서 패션쇼를 선보인 후, 온리원오브 멤버들 중 베스트 드레서와 워스트 드레서는 누구인지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