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국회의원으로 김서희가 당선되고 그녀는 의문의 문자를 받고 송주레미콘 노조 건물에서 실종된 정상훈의 발이 발견된다. 당선됐다는 기쁨도 잠시 김서희는 슬픔에 빠지고 조태식 경위에게 범인을 잡아달라 부탁한다. 조태식은 유력한 용의자 전략기획팀 실장 인동구를 만나 정상훈이 신사업에 관여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시즌 1, 에피소드 4: 국회의원으로 김서희가 당선되고 그녀는 의문의 문자를 받고 송주레미콘 노조 건물에서 실종된 정상훈의 발이 발견된다. 당선됐다는 기쁨도 잠시 김서희는 슬픔에 빠지고 조태식 경위에게 범인을 잡아달라 부탁한다. 조태식은 유력한 용의자 전략기획팀 실장 인동구를 만나 정상훈이 신사업에 관여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